강하다는 것

인생은 아름다워

시련과 고통에 강하다는 건 무엇인가.

단단하다는 것인가,

잘 견딘다는 것인가.

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간 귀도를 다시 만났다.

태연하게 자신을 왕자라 칭하고

하늘에서 떨어진, 한 눈에 반한

여자를 공주님으로 부르고

공주님으로 만들어버리는 그에게서

강한 무언가를 느꼈다.

 

 

자기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

그 누구와 사랑을 할까.

 

사랑에 대한 흔들림이 있다면

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.

 

 

도라와 귀도,

그들의 사랑스러운 자식.

미쳐돌아가던 세상.

 

안녕하세요, 공주님.  어제 밤새도록 그대 꿈을 꾸었다오.

 

그 말은,

그 말을 하게 한 귀도의 사랑은

잠시나마 수용소를 궁전으로 만들었었다.

 

 

귀도는 그 어떤 인물들보다도 강했다.

 

나이가 더 들고난 뒤에 다시 만난 귀도에게서

난 되려 ‘강함’을 목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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